기사승인 : 2022-05-06 10:41 기자 : 강태영
경기도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3일 입주 기업 에코도모와 손잡고 다회용기에 세제를 리필 판매하는 '리필 : 더 채움샵'을 선보였다.

(사진=광명시 제공)
'리필 : 더 채움샵'은 누구나 빈 용기를 가져와서 세제를 필요한 만큼만 덜어 구매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매장이다.
취급 품목은 세탁 세제, 주방 세제, 섬유 유연제 등 3종이며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세제 브랜드로만 구성했다.
5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개인 용기를 지참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화∼일요일 10시∼18시) 1층에 마련된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개인 용기를 준비하지 못한 방문자는 매장에 마련된 재활용 플라스틱(PCR) 소재 다회용기를 1천 원에 구매한 뒤 리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센터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필 : 더 채움샵' 이용 사진 인증 등 소정의 미션을 수행한 응모자를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 기업 에코도모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접목 리필 시스템을 개발한 창업 기업이다.
에코도모는 '리필 : 더 채움샵' 판매 수익 일부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