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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사랑 키우는 '든든해요 엄마애요' 봉사활동

기사승인 : 2022-05-04 11:09 기자 : 강태영

서울시 관악구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지난 3일~4일 이틀간 낙성대 도시텃밭의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자원봉사캠프 텃밭에서 옥수수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관악구 제공)

'든든해요! 엄마애(愛)요'는 자원봉사캠프와 봉사자들이 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을 수확해 김치를 기본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한부모 부자(父子) 가정에 엄마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1개 동 자원봉사캠프는 낙성대 도시텃밭 25개 구좌를 분양받아 지난 4월 텃밭을 직접 일구고 씨감자 심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옥수수 농사를 새롭게 시도했다.

동 자원봉사활동가들의 손으로 정성껏 키운 다양한 농작물은 수확 후 김치나 밑반찬의 재료로 사용되고 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든든해요! 엄마애(愛)요'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총 9,800여 가구에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마을에 대한 관심을 쏟아왔다.

뿐만 아니라 부자 가정에 가사노하우 및 양육 방법을 공유해 자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

특히 구는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텃밭에서 수확한 김장무를 활용해 연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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