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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5~8월까지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나선다

기사승인 : 2022-05-02 11:29 기자 : 정수석

환경부가 5월을 맞아 오존(O3) 고농도 발생 시기를 맞아 오존 발생 원인물질을 줄이고 행동요령 홍보하는 등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오존은 자외선이 생성에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물질로,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 등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대책 주요 내용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대상 특별점검 ▲휘발성유기화합물 비산배출시설 기술지원 ▲오존 위해성과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이다.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사업장 50곳, 페인트 제조·수입업체 60곳과 판매업체 90곳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고, 비산배출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사업장 40곳과 유증기 회수설비 관리가 취약한 주유소 50곳에는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이 지역에서는 무인기 등 이동식 첨단장비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고 불법배출 의심사업장을 선정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존 노출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존 예·경보 현황을 휴대전화 앱(에어코리아)과 도로전광판 등을 활용해 신속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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