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31 11:32 기자 : 김수정
문화체육관광부가 민간체육시설 업계에 각 3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사진=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3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업계의 방역·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체육시설 3만5천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업 및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이다.
다만 공공체육시설과 겨울스포츠 방역지원 대상시설(스키장, 빙상장, 썰매장),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무용·발레 학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3월30일~5월28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온라인 접수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 목표인 3만5천개소까지 지원 대상이 선정되면 사업 신청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