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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북변천이 살아났다' 생태하천 복원 마무리

기사승인 : 2022-03-28 11:28 기자 : 정수석

경남 남해군은 북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 한 이후 수질이 1등급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2019년 4월부터 남해제일고등학교에서 봉천 합류부에 이르는 북변천 570m 구간에 119억 원을 투입해 하천 수질 정화시설 등을 설치했다.

남해읍 시가지와 전통시장에서 북변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수를 인공습지로 끌어들여 수질을 정화한 후 일부는 남해읍 전통시장 앞 복개수로로 방류해 수로 내부를 청소하는 한편 또 일부는 남해제일고등학교 앞으로 방류해 하천유지 용수로 기능할 수 있게 했다.

오염 하천수 처리 규모는 '3천㎥/일'이다.

최근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결과 BOD기준 VI등급(매우나쁨) 에서 I∼II등급(매우좋음∼약간좋음)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 구간에 제방을 새로 쌓아 하폭을 넓히고 기존 제방은 높이를 높였으며 교량 2개소를 재가설함으로써 여름철 홍수나 폭우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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