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23 11:16 기자 : 강태영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양대 등 6개 대학과 지역청년 창업을 확산을 강화하는 내용의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중기부 제공)
행사에는 중기부와 창업중심대학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 지난 2월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대·대구대·부산대·전북대·한양대·호서대 6개 대학의 총장 등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올해 이들 6개 대학에 459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창업저변을 확산하고, 성장 지원 연계를 통한 지역·청년창업기업 사업화지원 강화, 글로벌 도약 확산을 위한 스케일업 강화 등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대와 호서대는 청년의 창업을 통한 도전·성장·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 충청 지역 청년들 대상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와 한양대는 각각 동남권, 수도권 권역 내 대학,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 청년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 지원계획을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대구대는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하고 전북대는 인공지능, 수소-EV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키로 했다.
해당 대학들은 대학별 창업지원 모델 창출 및 지역창업 지원계획을 밝히며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