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22 11:42 기자 : 강태영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교육부터 경영 실습, 사업화 자원까지 패키지로 지원되는 2022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캡처)
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조기술·노하우 등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교육과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수료생들은 전국 17개 권역별로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창업 준비 수준에 맞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초기형과 완성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초기형은 전일교육을 통해 기업가 정신 제고와 사업 아이템 기획을 지원한다.
창업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실현가능성 등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정책자금 1억원부터 소상공인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참여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상세한 신청자격과 접수방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newbiz.sbiz.or.kr)이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