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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다소비 봄나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실시

기사승인 : 2022-03-21 11:40 기자 : 김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찾는 참나물 등 봄나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이번 수거·검사 대상은 농산물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농산물 직매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이며, 다소비 품목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우선 수거 검사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다소비 봄나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적 있는 나물로는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미나리, 냉이, 곤드레, 유채, 달래, 쑥 등이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품목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또 생산자에 대해 재발 방지 교육·지도 등도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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