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18 11:07 기자 : 강태영
익산시가 나무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초록빛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익산시 제공)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과 수목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마련에 나선다.
올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오는 18일에 시민참여 나무 나누어주기, 25일 우리 마을 담장 녹화 나무 나누어주기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다수인원이 모이는 행사의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18일에 진행되는 시민참여 나누어주기 행사는 한평정원 가꾸기와 올해 추가된 반려 식물 기르기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시민에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꽃나무 5그루 또는 화분 2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영산홍, 황매화, 백철쭉, 명자나무 1만 주와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천량금, 호야를 4천6백 주를 배부한다.
단 한평정원 가꾸기 수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지만, 반려 식물은 동 지역의 경우 배산실내체육관 주차장(김동문 배드민턴장)에서 수령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25일에 진행되는 우리 마을 담장 녹화 나무 나누어주기는 공동주택 및 읍·면·동 유관 단체 등 공동체가 주변 자투리땅이나 유휴부지(최소 20㎡)에 수목을 식재해 생활 속에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담쟁이덩굴, 사철나무, 공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83개 단체에 총 8천7백 주를 배산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