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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아 전달

기사승인 : 2022-03-16 11:26 기자 : 강태영

과천시는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시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은 성금 2백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과천시 제공)

동해시는 과천시와 지난 2009년부터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우호 교류 도시로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2천700㏊와 53가구 1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12일과 13일,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난전시회'가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됐는데 이날 전시장에 설치된 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모금함에 전시회에 관람을 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내 기부금이 모이게 됐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데에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면서 "동해시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관내 기업체와 유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구호 물품과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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