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10 11:45 기자 : 강태영
특허청은 오는 11일부터 '시니어 특허기반 기술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니어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 마감일(3월 25일)까지 특허를 보유한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다. 최대 4000만원의 특허사업화패키지(묶음)를 전문수행기관을 통해 제공하고 협업기관을 통해 창업투자를 후속 지원한다.
협업기관을 통해 창업투자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는 올해 특허청은 지식재산 확보 방법을 다양화하고 창업투자 협업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니어 창업자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특허청,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이 협력해 특허와 숙련된 기술을 중장년의 기술창업을 도울 목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올해는 성공 벤처기업인-투자자-창업자간 정기적인 네트워킹 모임을 신설하고, 성장기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기관과의 투자유치설명회 횟수도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공고기간인 이달 11~25일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