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대구시, 올해 노인일자리 366개 사업 3만개 제공

기사승인 : 2022-03-08 11:11 기자 : 강태영

대구시는 올해 11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00명이 증가된 2만 97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사업대상이며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 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케어, ▲학교급식 자원봉사, ▲다문화가정 정서 지원, ▲지역사회 방역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며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장애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10개월 동안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 원의 임금을 받는다.

민간형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식품 제조 및 판매, ▲공산품 제작 및 판매, ▲택배 및 세차 등이 주요 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연중 참여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에 대비해 ▲느린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 ▲시니어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가이드 ▲시니어 층간소음 예방 지도사 등의 다양한 신규 아이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