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04 12:37 기자 : 강태영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의 학습을 돕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대학생 멘토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서울 시내 교육 현장 가운데 적성이나 선호를 고려해 배치된다.
멘토는 ▲교육봉사(교과목학습지도, 기초학습지원, 특수교육 등) ▲재능봉사(예체능, IT, 독서지도 등)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 신체놀이, 체험활동 등)에 참여한다. 봉사활동기간에 따라 단기(2개월 미만) 또는 중기(2~4개월 미만)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학생 멘토에게는 전시회 관람, 전자책 구독 등 문화 행사를 비롯해 다이어리 선물, 이벤트 등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추천하고 있다.
대학(원)생 및 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 동행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