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3-04 11:21 기자 : 강태영
서울 양천구가 '창업 인큐베이팅' 내 조성된 공유주방과 바리스타 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양천구 제공)
'창업 인큐베이팅'은 외식업 분야 예비창업자에게 레시피 개발 등 필요한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교육과 컨설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등 초기 창업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조성된 시설이다.
내부에는 ▲공유주방(6개실) ▲바리스타 교육장 ▲로스팅실 ▲사무실 ▲상담실로 구성돼 있다.
먼저 공유주방에서는 '대관 서비스'와 '입주 예비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방 대관은 오전·오후 2시간 단위로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상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입주 예비 창업팀 육성을 위한 참여자도 모집한다.
취미 요리 과정으로 '창업레시피 교육'도 진행한다. 지난 2월 18일 진행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요리 교육은 12명 모집에 무려 50명이 신청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바리스타 교육장에서는 3월부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과정'을 운영한다.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문 자격증 취득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해 이론과 실습, 실기 고사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한다.
한편 양천구는 2019년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 개소와 함께 창업 문턱을 낮춰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멘토링 서비스, 시제품 제작, 콘텐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디지털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천 창업 인큐베이팅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