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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중소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맞춤 지원

기사승인 : 2022-03-03 12:13 기자 : 강태영

서울시가 녹색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 역량 강화,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녹색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시책 대상기업 중 친환경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시내 녹색 중소기업은 총 1만1288개로 관련 근로자는 약 18.5만명으로 추정된다.

우선 서울시는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실증에 필요한 예산, 장소 문제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안 위주로 지원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분야 혁신기술?기업이 실증사업 이후에도 성장할 수 있도록 실증 확인서 등을 발급해 제공할 계획이다.

3월 중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술이 적용된 5개 분야에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비 17억원과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그린테크샵'도 5월부터 운영된다. 그린테크샵은 자체 보유한 3D 프린터로 제품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그린테크샵’은 운영을 확대해 제품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국내외 수요처 대상 홍보기회 부여 등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녹색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위등급 확보를 돕고, 공공기관 사업 입찰 시 활용할 수 있는 신용·기술평가를 지원한다. 개별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제시하는 심화 컨설팅도 이달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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