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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식습관 '식품안전·건강' 워크북 보급

기사승인 : 2022-03-03 11:51 기자 : 김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하반기부터 고등학교 정규수업 선택과목이 된 ‘식품안전과 건강’ 과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학교 상황과 학생 중심 수업의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워크북’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워크북은 한국가정과교육학회 소속 가정교육과 교수와 일선 학교 교사가 참여해 활동지 형태의 부교재로 개발됐다. 올해부터 정식 보급된다.

단원별 주요 내용은 △식품 선택(10개 주제) △식중독과 식품 관리(10개 주제) △식품의 조리(11개 주제) △건강한 식사(11개 주제) 등이다.

워크북은 학생에게 실험·실습과 심화학습 자료로 제공되며, 학교별로 편성된 교육과정과 수업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용 지도서도 함께 제공된다.

식약처는 올해 하반기에도 고등학교 가정과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에는 교육사례 우수 공모전을 실시해 식약처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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