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28 11:03 기자 : 정수석
경기 고양시가 생태 탐방 프로그램 '장항습지 순찰로 탐방, 생명의 길을 걷다'를 내달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양시 제공)
장항습지는 경기도 내륙습지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습지이며 탐방은 전문 생태 해설사의 인솔하에 진행된다.
탐방코스는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서 탐조대와 군순찰로를 거쳐 다시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로 복귀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탐조대에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탐방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내달 2일부터 할 수 있다. 탐방은 8일부터 주 5일간(화요일에서 토요일), 하루 두 번(10시, 14시) 한 회당 10명씩 하루 총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