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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 창업기업 196만개…기술업종 50만개

기사승인 : 2022-02-25 11:39 기자 : 강태영

지난 2019년 창업기업은 196만3000개로 전년도 대비 8만800개 늘어났다.

(사진=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창업기업은 196만2665개로 전년 187만4532개 대비 8만8133개로 4.7% 늘었다. 

기술기반 업종은 49만6000개로 전년대비 2만1000개(4.5%) 증가했고 비 기술기반 업종에서도 6만7000개(4.8%) 증가한 146만6000개로 나타났다. 업력을 보면 1년 이하 신생 창업기업 비중이 26%(50만9610개)로 가장 컸다. 

전년 대비로는 60대 이상은 13.1%, 20대 이하는 11.7%씩 늘어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직무별로는 경영관리 35.0%, 기능생산 18.9%, 일반사무 16.9%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기준 창업기업의 총매출은 741조2000억원으로 전년(749.3조원)대비 8조1000억원(1.1%) 감소했다. 

창업 준비단계에서 창업기업들이 꼽은 주요 장애요인은 ‘자금확보’가 70.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 40.1%,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 30.7%, ‘생계유지’ 23.1%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기업의 평균 자산은 5억100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7.5%, 금융비용은 2.0%, 당기순이익은 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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