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사회

HOME > 사회

오미크론 확산에 광주·전남 의료폐기물 소각 비상

기사승인 : 2022-02-24 11:30 기자 : 정수석

오미크론 감염자 확산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에 비상이 걸렸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변경된 ‘코로나19 특별대책’에 따른 병·의원 의료폐기물 분류·처리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2개소)은 일 82톤가량 규모로 지난 1월말까지는 가동율 95% 수준이었으나, 2월 들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가동율 100%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산강환경청은 광주·전남 의료폐기물 소각 시설이 가동률을 초과함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 대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급 병·의원이 달라진 처리 체계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병·의원이나 선별진료소에서 발생한 일반 의료폐기물도 음성환자 진료에 사용된 때에만 생활폐기물처럼 처리할 수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