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교육

HOME > 교육

서울 강북구, 제12기 꿈동이 예비학교 운영

기사승인 : 2022-02-24 11:03 기자 : 김나연

서울 강북구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12기 꿈동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사진=강북구 제공)

꿈동이 예비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지원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글, 수학 등 기초 학습 지도를 비롯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 진로 탐구 활동 등 아동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취학아동(6∼7세) 및 초등학교 저학년(8∼9세)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 가족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6일에는 아동 및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운영 계획과 준비사항 등을 알리는 입학설명회 및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달 7일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봉사자들로 구성된 선생님들과 함께 한글, 수학 수업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