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22 11:26 기자 : 정수석
경기도가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광주시 파발로 등 도내 5곳에서 추진한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 지역은 ▲ 원도심 중심가인 광주시 파발교 주변(253m)과 군포시 번영로 지상철 교각(500m) ▲ 시민 휴식 공간인 남양주시 오남호수공원(3.27㎞)과 양평군 남한강길(1.8㎞) ▲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시 안중근공원(1만7천592㎡)·계남공원 일원(1만5천144㎡) 등이다.
도는 오래된 다리나 하천 구역의 경관을 개선하거나 공원에 조명 장치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 계획이다.
사업 방향과 목표 등은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 대상지로 오산시 고인돌공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광명시 한내 근린공원, 포천시 포천IC 일대 등 4곳이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