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21 10:46 기자 : 김수정
이번주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2천100만명분이 공급된다.

(사진=픽사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검사키트 품귀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2월 넷째 주(20∼26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이 전국 약국·편의점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는 2월 3주차(13~19일) 1900만명분 대비 200만명분 증가한 수준이다. 선별진료소와 유·초등교에 지원 되는 공공분야 물량은 1260만명분이다.
식약처는 당초 지난 13일 기준 2월 3~4주차에 300만명분을 약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신규 품목허가와 생산량 증대애 힘입어 10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4000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식약처는 다음 달 5일까지 재고물량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약국과 편의점으로만 판매처를 제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