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사회

HOME > 사회

경기도, '교통사고 잦은 26곳 개선사업’ 추진

기사승인 : 2022-02-21 10:36 기자 : 정수석

경기도는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사고를 예방·감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지는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지점, 교통사고가 중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점,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 등으로 수원 인계 사거리, 구리 교문 사거리, 포천 어룡1차 교차로, 광명 시청 사거리 등 총 21개 시군 26개 지점이다.

도는 해당 대상지에 총 43억 9200만 원(도비 21억 9600만 원, 시군비 21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관할 시군과 함께 교차로 내 교통섬 조정, 횡단보도 정비, 교통안전 표지 및 시설물 보강 등을 추진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17~2019) 도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업 시행 전 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1.8%, 인명피해는 33.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