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18 12:22 기자 : 김수정
서울 중구는 주민들이 근로시간 이후에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야간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서을 중구 제공)
지난 15일 시작한 야간예방접종은 3월 31일까지 중구보건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은 만 12세 이상의 소아청소년 및 성인이며 mRNA(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기존 백신에 지난 14일부터 신규 도입된 유전자재조합방식 백신인 노바백스가 추가된다. 소아청소년(12∼17세)의 경우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동행이 어려운 경우 시행동의서 및 예진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구는 야간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내 위탁의료기관의 야간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중구의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