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서울 양천구, 3D프린터 활용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기사승인 : 2022-02-16 11:04 기자 : 강태영

서울 양천구가 오는 2월 21일까지 3D 프린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모형으로 구현하는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디지털상상캠퍼스 창업카페(이하 '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성된다. 

구는 3D 프린터 모델링 프로그램 '퓨전360'을 활용한 모델링 교육·실습과 실제 제품 판매에 필요한 과정을 멘토링·피드백하는 과정으로 오는 6월까지 5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실습용 3D 프린터 2대가 갖춰져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출력에 필요한 필라멘트도 일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향후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참여자 간 친목 형성 및 의견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를 비롯해 '시제품 전시회'를 통해 제품 소개 및 판매 개시 전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자리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보드게임용 다이스 타워 ▲석고보드용 앙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북극곰 방향제 등 6개의 아이디어가 시제품으로 구현됐다. 그뿐만 아니라 시제품 전시회를 통해 총 390건(제품당 평균 65건)의 피드백을 받는 등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은 양천구민이면서 3D 프린터 모델링 관심자 및 예비·초기창업자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양천디지털상상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