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14 12:42 기자 : 김수정
2월 28일까지 전국 약국과 편의점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000만명분을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같은 기간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로는 약 2400만 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시행되는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에 따라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주간 선별진료소 등에 1086만명분, 약국·온라인 쇼핑몰 등에 2460만명분 등 총 3546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됐다.
자가검사키트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명당 1회 구입 수량은 5개로 제한된다.
식약처는 "유통 경로 단순화를 통해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별진료소 등에서는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