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14 12:18 기자 : 강태영
강원도 홍천지역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하는 용인대 복싱선수들이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배달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진흥원 제공)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홍천 오룡로 일원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의 인원으로 홍천군자원봉사센터의 ‘2022 자원봉사 활성화 집중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조현재 복싱선수단 주장은 “운동하기 좋은 최적 환경의 홍천에서 동계훈련과 함께 주말을 활용 지역봉사단체 (사)이웃 및 복싱 선배님과 교수님과 함께 연탄배달을 하게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를 해보는 선수도 연탄의 소중함을 알게 된 듯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