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11 09:41 기자 : 김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기술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기준에 대한 이해와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향후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1:1 기술지원(컨설팅)이 무료로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평가기관에서 위생수준을 현장 평가해 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 우수 ★★★, 우수 ★★, 좋음 ★)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와 평가절차 안내 △식재료 관리 등 평가항목별 현장 모의평가 △개선사항 도출 및 보완 확인 등이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총 300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김밥, 족발 등 조리과정이 복잡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종과 배달음식점, 지역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등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HACCP인증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위생평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