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10 11:34 기자 : 정수석
전남 순천시가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905시민운동'을 추진한다.

(사진=순천시 제공)
9일 순천시가 '2905시민운동'은 29만 순천시민이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을 0.5㎏까지 감축하는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현재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 0.8킬로그램을 2026년까지 약 40% 줄이는 범시민 참여운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 기관·상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1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줄이기 시범가정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자원순환활동가'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시민교육을 실시해 시민참여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자원순환활동가는 타 지자체 선진사례를 분석·도입하고 국내 모범 환경활동가와 교류하며,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청소자원과(061-749-640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