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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지 13곳 '무장애 환경 조성' 지원

기사승인 : 2022-02-03 13:02 기자 : 정수석

경기도는 포천 산정호수 등 관광지 13곳을 대상으로 보행로 개선, 관광약자 쉼터 설치 등 ‘무장애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무장애 관광 환경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의미한다.

시‧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된 관광지 13곳은 ▷용인한택식물원 ▷용인농도원목장 ▷용인한터농원 ▷용인등잔박물관 ▷파주마장호수 ▷광명동굴 ▷양주장흥관광지▷이천성호호수연꽃단지 ▷포천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양평용문산관광지 ▷양평맑은숲캠프 ▷연천재인폭포 등이다.

이들 관광지에는 도비 총 4억9350만원이 투입된다.

용인 한택식물원은 보행로를 설치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가 물리적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한다.

양평 맑은숲캠프는 휠체어 승강기를 정비해 보행약자가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고, 광명동굴은 관광약자 쉼터를 조성하고, 연천 재인폭포는 비포장 진입로 및 경사로를 개선한다.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2대를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경기여행누림 버스 이용 시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및 수요자 맞춤형 여행코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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