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27 11:55 기자 : 강태영
서울 관악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낙성대로에 위치한 낙성벤처창업센터에서 2022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관악구 제공)
구는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 청년이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창업기업 112개가 입주해 711명의 창업활동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입주기업들은 205억 원의 매출 및 387억 원의 투자유치, 98억 원의 지원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모집 대상 호실은 독립형 공간 6인실(2개), 5인실(2개), 4인실(2개), 개방형 공간 9개 석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직원 수에 따라 공간을 배정한다.
또한 낙성벤처창업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시장조사 프로그램과 투자연계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IR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생존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평가를 통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로 낙성벤처창업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