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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경 넘어 중남미 재능봉사 꽃 피워

기사승인 : 2022-01-27 11:43 기자 : 강태영

충북대는 E-한라봉과 U-Go 봉사단이 연합해 온라인으로 중남미 해외교육 봉사활동을 성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충북대 제공)

이번 봉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과테말라 천사의 집과 소녀의 집, 니카라과의 한국기독학교에 다니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북대에 따르면 국립국제교육원의 지원을 받은 E-한라봉과 충북대 학생처의 지원을 받은 U-Go 봉사단들은 지난해부터 K-pop, 태권도, 과학, 수학, 창의, 성교육 등의 주제를 정해 수업을 준비해 왔다. 수업에 필요한 재료를 국제우편으로 보냈고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스페인어 자막을 넣어 편집하고 스페인어 대본을 작성했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이 빛났다. 한국과 15시간의 시차가 있지만 학생들은 현지 수업 시간에 맞추기 위해 새벽시간에 수업하고 언어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스페인어 공부도 했다.

한재영 단장은 “현지에서 직접 하는 봉사활동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코로나19가 통제돼 대학생들과 함께 중남미에 가서 교육으로 상호 교류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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