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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 연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관리

기사승인 : 2022-01-25 12:47 기자 : 정수석

환경부가 설 연휴 기간(1월 26일~2월 4일) 중 선물 포장재 등 쓰레기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 정체 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여객터미널, 야영지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종량제와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상황반을 운영한다.

환경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내 배달·택배 물량이 늘어나면서 폐기물 발생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수거 일정을 조정해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평소보다 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음을 고려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를 추가로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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