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25 09:13 기자 : 김수정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화이자 CEO)는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며 "내가 바라는 건 1년에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답했다.
또 "1년에 한 번이면 백신 접종을 설득하기 쉽고 기억하기도 더 쉽다"며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중증 진행 위험과 사망률을 크게 낮추지만 감염 자체를 방어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당수 각국은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하고 백신 접종 간격을 줄이고 있다.
앞서 불라 CEO는 "코로나19가 앞으로 수년간 돌겠지만 제한 조치가 필요한 유행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자체는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