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24 12:30 기자 : 강태영
서울 관악구가 오는 2월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관악구 제공)
구는 10만 광고수입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취·창업 등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교육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2월 10일부터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2층에서 총 8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 원이다.
강좌 내용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준비 작업 ▲나의 역량분석 및 주제, 컨셉 정하기 ▲영상편집 기술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기초 수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 교육수료생 중 참여도가 우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 수준별 맞춤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 경쟁력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수강생은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26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