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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창업 2.6년, 청년 창업 2.3년 생존에 그쳐

기사승인 : 2022-01-19 12:36 기자 : 강태영

35세 미만 청년 창업 사업체의 생존시간은 2.3년, 개인 창업 사업체는 2.6년으로 조사됐다.

(사진=픽사베이)

18일 통계청 '저널 통계연구'에 논문 '개인 창업사업체 생존분석: 2010∼2018 행정데이터를 중심으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문은 조사자료와 행정자료가 결합된 통계기업등록부(SBR)의 2010∼2018년 데이터를 이용해 업종별·특성별 개인 창업사업체의 생존시간과 생존요인 등을 분석했다.

2010~2018년 사이 창업한 개인 사업체의 중위수 생존 시간은 2.6년이었다. 개인 창업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78.9%에 달하지만 3년 생존율은 45.6%, 5년 생존율은 31.4%로 조사됐다.

폐업 위험은 창업 이후 1.5년까지가 가장 높고, 그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35세 미만) 생존시간은 2.3년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짧았다. 중년층(35∼49세)과 노년층(65세 이상)은 각각 2.9년이었다. 장년층(50∼64세)의 창업 사업체 생존시간이 3.1년으로 가장 길었다.

업종별로 보면 소매업과 금융·보험업의 중위수 생존시간이 1.9년으로 가장 짧았다. 음식점업과 사업지원서비스업도 생존시간이 2.0년에 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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