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14 09:27 기자 : 정수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안양 냉천지구 내 공동주택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안양 냉천지구 조감도, GH 제공)
안양 냉천지구 내 공동주택은 안양동 618번지 일원에 약 11만 9천㎡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여 총 4개 블록 18개동(232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세대는 토지등소유자 및 임대주택 물량을 제외한 총 일반분양분 1087가구로, 전용면적 46~98㎡로 구성된다.
공급대상은 국민주택 규모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이 85%, 일반공급이 15%이며, 민영주택 규모는 일반공급이 100%이다. 청약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약홈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한편, 국민주택 규모와 민영주택 규모는 3.3㎡당 각각 2160만원, 2480만원에 공급하여 안양지역 주민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