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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림휴양·치유 위해 시설 개선

기사승인 : 2022-01-13 12:20 기자 : 정수석

충북도는 산림휴양 시설 개선사업에 2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충북도 제공)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민의 정서 함양‧휴양을 위한 자연휴양림 11곳에 125억 원을 투입하며, 숲속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등 산림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 5곳에 28억 원, 산림 안에서 이뤄지는 모험형‧체험형 활동공간인 산림레포츠 시설 2곳 조성을 위해 9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쾌적한 등산 환경 제공을 위한 숲길 보완, 지역특화 숲길, 탐방로 조성사업에 68억 원, 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1곳에 2억 원이 반영된다.

특히 숲 체험 공간 수요를 맞추고 자연 치유형 인성 교육장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증평군의 별천지 숲인성학교는 올해 18억 원의 사업비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은 산림치유와 산림레포츠, 목공예 체험 등 휴양림별 건강 주제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전문교육을 받은 숲 해설사도 배치돼 있어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숲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내 자연휴양림에서는 다양한 숲 체험과 산림휴양·치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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