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11 12:22 기자 : 김수정
경남 남해군이 본격적인 전지 훈련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남해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 전지 훈련이 어려워짐에 따라 남해군을 찾는 전국의 축구·야구팀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까지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프로축구 6팀, 세미프로 2팀, 대학교 1팀, 중·고등학교 야구팀 3팀이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전지 훈련 참가팀 전원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남해 방문 전 PCR 검사를 받게 했다.
또한 코로나 예방계획서를 제출받는다. 이와 함께 전용 숙소와 식당, 배정 운동장 이외 동선을 최소화해 군민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할 계획이다.
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고 ㈜넥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관련해서는 남해군체육회 및 보건소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식당과 숙소의 위생 및 방역 점검을 실시해 참가 학교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