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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내주 국내 들어온다

기사승인 : 2022-01-07 12:36 기자 : 김수정

정부는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다음 주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사진=MERCK)

 정부가 계약한 경구용 치료제는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이다. 이 중 화이자 팍스로비드 계약분 일부 40만명분이 오는 13일을 전후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의 신규도입으로 재택환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오미크론 변이 대비 방역·의료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 국내 첫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연령과 기저질환 등으로 중증 코로나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의 성인 및 소아 환자를 대상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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