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06 12:48 기자 : 김나연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알리기 위한 '책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책보부상'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소소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책을 만들고 서점을 돌며 직접 입고를 하는 독립출판 제작자들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2회째로 지난해 4월 진행한 첫 번째 페스티벌에는 독립작가 260여 명이 참여했으며 2만6천500명에 달하는 고객이 몰리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독립출판물의 깊이와 신선함, 다양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기성 출판물이 담지 못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낸 독립출판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틈만나면 독립출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독립 서적과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독립서적 플리마켓' ▲독립작가들이 자신의 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북토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취향을 향휴하는 '일상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작가 111개 팀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독립 서적과 자체 제작 굿즈 등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디자인이음, 책방무사, 안리타 등 최근 화제가 된 작가와 독립출판사가 대거 참여한다. 마켓은 총 6일간(7∼9일, 14∼16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