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05 12:21 기자 : 강태영
경남 창원시는 4일 청년농업인이 꿈을 이루고 살기 좋은 '청년농업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청년농업특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창원시 제공)
현재 농업·농촌의 인구는 40% 이상이 65세 이상이다. 그 수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농가 규모 전국 3위를 기록하는 창원시조차도 인력감소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유입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는 청년농업특별시 선포를 통해 도시생활권과 대규모 농업의 기반을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청년농업인이 살고 싶은 젊은 농업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발판을 다져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농업특별시 선포와 함께 ▲청년농업인 전담부서 신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농업전문교육 위탁협약 ▲유입, 창업, 발전, 안정화, 경영 이양 등 5단계 전문 농업인 육성 원스톱 지원 ▲청년농업인 집중 육성 농업예산 재구조화 ▲보조사업 선정 가점제 실시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확실한 정책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청년농업인연합회를 창단해 앞으로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 및 전문 인력육성을 위해 힘쓰며 동아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