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05 12:14 기자 : 강태영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유한회사 스마트21과 연달아 기부 물품 기탁식을 했다.
KIA타이거즈 선수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의 마스크 2만5,000장(1,000만 원 상당)을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 29곳에 지정 기탁했다.
유한회사 스마트21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 100포(7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도 '천원 밥상'으로 소외 이웃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5개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임기영 선수는 "선수단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마트21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