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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은행 운영 재개

기사승인 : 2021-11-10 11:38 기자 : 임현진

경남 거창군은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이 본격 시작되면서 임시 휴관 중이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거창군청 제공)

군은 운영 재개에 앞서 보건소 방역단과 함께 시설 방역을 마쳤으며 장난감 및 돌상 대여와 센터 내 시설도 매주 화요일∼토요일 09:00∼18:00 운영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오전·오후 2타임으로 1타임당 3∼5가정 총 10명 이내로 운영된다.

또한 시설을 이용할 때는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등 방역 및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호현 행복 나눔과 과장은 "코로나19로 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가 매우 심각한 수준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정상 운영에 맞춰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으니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4천574명이 이용했으며 가족품앗이 활동, 실내놀이터 이용, 장난감 대여 및 돌잔치 용품 무료 대여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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