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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마을 특화사업으로 훈훈한 11월

기사승인 : 2021-11-05 11:39 기자 : 임현진

전남 곡성군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곡성군청 제공)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함께해 좋은 날'이라는 지역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75세 이상 주민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다.

여기에 더해 올 초 2021년도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하면서 '마음잇기 사업'과 '온마음채움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다.

'마음잇기 사업'은 외식할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에게 치킨이나 피자를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2가정에 전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배달에 나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온마음채움'은 저소득 취약계층 고령자에게 햇반, 과일, 간식, 즉석식품 등 간편 식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총 75가구에 간편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함께해 좋은 날'을 통해 11월 중순까지 총 53명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삼룡 위원장은 "기준을 초과해 공적 급여를 지원받지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 협의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원 곡성읍장은 "취약계층의 나눔 활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마을 특화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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