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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온수마을 노후주택 수리' 지원

기사승인 : 2021-06-08 11:22 기자 : 정수석

인천 강화군은 길상면 온수리 502-3번지 일원 '온수리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이 최근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집수리지원 시범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인천 강화군 제공)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인천형 주거지 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해 집수리 의지가 있는 주택 소유자에게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이달 30일까지 군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온수마을' 안에 있는 건축물 중 사용승인일 이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이다.

단 20년 미만이라도 성능보강 또한 경관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주택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도시개발과(032-930-3848)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된 서류는 집수리 지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된다.

단독주택의 경우 지붕·옥상 방수, 외벽 단열, 창호 등 주택성능 개선 시 최대 1천200만 원, 공동주택의 경우 전유부분의 단열, 창호는 가구별 500만 원, 공용부분의 옥상, 외벽, 외단열은 1천6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경관 향상을 위한 담장·대문 등 외부 공간 개선 시에는 3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더불어 마을사업과 집수리 사업이 연계되면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해당 지역의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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