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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시민들을 위한 공동작업장 본격 운영

기사승인 : 2021-04-28 14:16 기자 : 정수석

강원 태백시는 함께 나눔을 위한 공동작업장 '행복나눔터'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태백시 제공)

공동작업장 행복나눔터는 비영리 목적에 한해 봉사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시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가 조성한 공간이다.

새마을종합복지관 내 1층에 마련된 공동작업장은 시설면적 198㎡ 규모로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지난 1년간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공동 주방 공간 및 기계설비 등을 갖춰 재탄생됐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용도는 사회단체 봉사활동 작업장, 평생학습 등 교육 장소, 각 동 보장협의체 활동 작업,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실, 다용도 체험공간 등으로 사용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수요일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격주 토요일 둘째·넷째 주 운영)이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작업장 이용 신청은 온라인 접수, 방문 및 팩스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총무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복나눔터의 본격 운영으로 공동작업장이 단순 작업장이 아닌 생산적 복지가 이뤄지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모두 함께 나눔으로 행복해지고 행복나눔터가 시민 모두를 위한 진정한 나눔의 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작업장 행복나눔터는 태백시 자원봉사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사회봉사단체 봉사활동 작업장 및 다용도 교육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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