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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1 영재학급 대상자 선발 전형 실시

기사승인 : 2021-04-09 13:05 기자 : 김나연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초·중·고 225개ㅜ교에서 292학급 대상 영재학급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를 한다.

1년 단위로 운영되는 영재교육은 매년 12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대상자 선발검사를 했으나 2021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27일 영재교육원 선발 검사에 이어 오는 10일 영재학급 선발 검사를 한다.

지난 1∼6일까지 신청자의 지원서, 자기소개서, 관련 수상실적, 담임 추천서, 교사 관찰추천서 등을 통해 1차 전형이 이뤄졌다.

오는 10일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자체 개발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이번 영재학급은 2021년 영재학급 운영 신청 공모를 통해 선정·승인됐으며 초 4학년부터 고 1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학급당 1개(8∼12시간) 이상의 주제 탐구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며 인성 및 리더십 교육을 2시간 이상 편성해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적 책무성과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영재를 발굴하고 각자의 재능을 충실히 키워갈 수 있도록 영재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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