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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 완비

기사승인 : 2021-03-16 11:08 기자 : 김나연

충남교육청은 도내 38개 직업계 고등학교 100개 학과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 지원을 위해 개인 안전 실습장비 구입비 5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돼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각

종 안전 장비 착용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행동과 수칙을 학생 시절부터 익혀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으며 아울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개인 안전 장비는 학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령 기계 계열은 용접작업 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복,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장갑 등이고, 식품 조리 계열은 조리용 안전화, 각종 조리도구 보관함, 조리복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개인 안전 장비 지원을 통해 순식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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