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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올해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기사승인 : 2021-02-10 15:11 기자 : 김나연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모든 고등학생 3만9천여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 1인당 180만원(일반고 기준)을 지원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대성고, 대신고), 사립 특목고, 사립 각종학교(새소리음악고)는 제외된다.

소요예산 681억은 국가 337억(49.4%), 교육청 323억(47.5%), 지자체 21억(3.1%)을 각각 분담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 1명의 아이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교육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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